회사를 들어온지 벌써 10개월이 흘렀다.
10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경험 + 방황 을 했다.
많은 경험 같은 경우, 많은 컨퍼런스나 IT행사를 다니면서 '나도 직장인이구나'라는 것을 느꼈고
방황을 한 이유는 생소한 BI, ETL, OLAP, 빅데이터 등등 생소한 용어들과 나의 진로 방향은 어디로 가야하는 의구심이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9개월 간의 방황을 한 끝에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았고 ,
2020년은 실천의 해로 그동안 모아왔던 정보들을 실제로 해보는 경험을 해보려고 한다.
그래서 BI가 뭐냐고 ?
오늘은 알려줄 수 없다. 오늘은 INTRO 컨셉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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