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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프로젝트/데이터 엔지니어링

[경험] 다시 만드는 환경 구축 ..

by 인디코더 2023. 10. 3.

기존 환경의 경우, WSL 을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WSL 을 사용하게 된 계기는, 우분투 환경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WSL을 하면서 몇가지 수행 착오들이 많았다. 
예를들면,

1) WSL 연결이 될때 ip 가 변경이 되는 이슈 --> WSL에 고정 IP를 설정하는 방법을 찾아서 해결 
2) Local PC <--> WSL 간 통신이슈 --> 별도의 로직이 필요. (ssh 통신)
3) Grafana 설치시 일부 명령어가 안되는이슈 --> 해결못함.. ㅠㅠ

등등.. 여러가지 이슈들이 있었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에 있어서 여러 불편함이 WSL에 관한 것인지 
아니면 그 tool 혹은 program 때문인지
따라가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클러스터 구성을 위해 여러개의 서버가 필요한데
클라우드를 통해서 하면 너무 좋겠지만... 
비용이 .. 감당이 안될거 같았다..

 

그래서 생각을 한게 docker 이다.
물론, 직장동료의 의견과 강의 강사님께도 좀 징징되었더니 docker를 추천하였다.. 

질문..
답변 .. 너무 감사합니다 ㅠㅜ


우선, 아직 시행착오가 또 필요하고 vm을 통해서 환경 세팅을 다시 하려고 한다. 
중간중간 어려운점이 많지만,, 
그래도 하면서 네트워크, 인프라, 아키텍처 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환경을 구축하려 한다. 
역시 삽질은 스스로 해야하는 건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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