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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13

6월 30일 Review 아무것도 못한 오늘 며칠간, 내가 정말 나름대로 목표를 잡고 열심히 살고 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으며 살고 있었다. 오늘은, 집을 좀 알아보고 내가 원래 계획하던 일을 하려보니 여러가지 상황이 꼬여서 원하는 것을 하지 못했다.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는데... 좀 변했겠지 라는 생각은 나의 착각이었다. 나는 내가 게으름의 끝을 봤을 때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사람은 참.. 환경에 많이 영향을 받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밖에 있을 때는 어떻게든 시간을 쪼개서 알뜰살뜰하게 쓰려 했는데, 긴장이 풀린것인지 집에 있으니 모든것을 놓아 버렸다. 이 글도 안쓰려다가 그래도 내 글이라도 남겨야겠다... 라는 마음에 이렇게 적어 본다. 이런 나에게 좌절감을 느끼기 보다는 '나'라는 사람은 상황에.. 2020. 7. 1.
6월 28일 Review 1.프로젝트 Renew BackEnd 코드 짜기 Git flow 시도해보기 RDS 만들기 2. 데이터 엔지니어의 길 데이터 엔지니어에게 필요한 것은 ? (데브원영, (어떤유튜버 참고))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3. Thinking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어떻게 서비스할 수 있을까? 나에 대한 메타 정보 파악하기 ** 4. ETC 2020년 상반기 정산 ( 되돌아보기 ) 남은 업무 Cloudera Service 다시 Review 해보기 Gitflow 한번 도전해보기 5. 나에게 하고 싶은말 완수하는 것이 완벽한 것보다 낫다. 2020. 6. 28.
회고 블로그 방문자 수가 늘어나는것을 보고 어떠한 이유 때문에 왔을까 궁금했다. 파이썬, html 관련한 글을 많이 읽혔다. 아마 대학생들이 찾다가 들어온거 같다. (화이팅) 그래서 나도 한번 들어가봤다. 내가 대학생의 생각으로 들어갔을 때, 내 블로그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1. 복잡함. 2. 간단한 해답. 1. 복잡함은 약간은 이기적인 나의 행동 때문이다. 글을 쓰다보면 올리고는 싶은데 공들이다 보면 너무 힘이 빠져 버린다. 그래서 귀찮음에 비롯되어 올리게 된것이다. 반성한다. 내가 다시 봐도 무슨말인지 모르겠는데 사람들은 오죽할까... 2. 간단한 해답, 간단한 해답은 좋다. 왜냐하면 결과물을 바로 얻을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걸로 끝이다. 정말 단물빠지면 버리게 된다. 원리나 이것을 통.. 2020. 5. 15.
러닝머신 말고 머신러닝 hello to ML&AI 오늘은 삼성동 부근에 위치한 Google for Startups Campus Seoul 에서 머신러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저는 직장인으로 ML에 관심이 있어서 봤지만, 참가한 사람들은 대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취업을 늦게 했다면 아직 취준생or 대학생이었겠지만...) 뭐 늘상 그렇듯 제가 느꼈던 점들을 한번 주저리 읊어볼게요. 우선 입장, GDG 캠퍼스 라는 장소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카페도 있고 모임도 많더라구요 ( GDG: Google Developer Group , 정확히는 모르지만, 구글의 기술을 사랑하고 애용하는 사람들의 모임, 구글 직원아니어도 됨.. ㅋㅋ) GDG에서는 많은 모임들을 진행 중이에요 여기 건물에서도 마찬가지로... 일단, 입장을 하면 이런 다과와 커.. 2019.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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