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sorFlow ~ 일단 모르더라도 어떤 건지 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일단 제일 좀 중요하게 보았던 것이 TensorFlow2.0 이 나왔다는 사실과
TFX라고 TensorFlow Extended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Tensorflow2.0은 1.0에보다 개선된 사항들에 대해 외국인 분이 설명해 주셨습니다.
1. Tensorflow2.0
2. TFX(TensorFlow Extend)
3. TensorFlow Lite
과거에 잠깐 안드로이드를 한 경험이 있어서, Tensorflow Lite에 대해 좀더 집중해서 들었던것 같았다.
tensorflow lite는 중국에서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었지만, 한국에서는 비교적 적게 사용하고 사람들에게도 많이 안알려져 있다고 한다. tensorflow lite는 핸드폰에서 tensoflow를 구현? 동작? 시킬 수 있는데
구현 과정에서 네트워크를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고 한다.
3.1) Efficient Network -(1)Bottleneck Block
3.1) Efficient Network -(2) Weight Turning
내부 구조와 용어에 대해서는 정확히 아는 것은 없지만,
그래도 그림으로 대충 파악을 하는 정도 였습니다.
3.1) Efficient Network - (3)Bottleneck Block
ShuffleNet은 다시 포스팅 하려니 기억이 잘.... 안난다.
텐서플로우 관련 프로젝트나 텐서플로우를 경험한 후 해보면
꽤 유익했던 시간들 같았는데
그래도 나름 새로운 용어들과
어떠한 기술들을 다루는 구나 좀 알게 되었다.
카카오 판교 오피스에서 모임을 처음으로 갖어보았다.
낯설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했지만 꽤나 재밌었고,
사람들의 열정? 을 또한 느낄 수 있었다.
자극도 많이 받게 되었다.
고등학생들도 좀 있었다... 정말 멋있었다...
또한 언젠가는 내가 발표하는 발표자가 되어 이런 모임에 참석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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