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강연을 좋아하고 서울 생활을 하면서 이런 모임이 많아서 의미있는 서울 생활을 하고 싶어서..
후기 위주로 글을 조금씩 쓰고 있습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글을 남깁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 점
1. 글을 잘써야 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제가 글을 쓸때 어떤 내용을 중심으로 쓸지,
어떻게 내용을 구성할지등,,,
생각할 부분이 많더라구요
저도 초기이고 지금 조금씩 글을 올리지만 문뜩 든 생각입니다.
그리고 글 구성이 제대로 안되어 있으면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하지만 완벽하든, 완벽하지 않든 쓰고 안쓰고의 차이는 확실합니다.
뭔가를 하고 있다와 안한다의 차이는 큰 거 같습니다.
2. 의미를 찾는다?
'블로그에 올려야지?'라는 생각때문에 기존에 보던것도 의미있게 보는 거 같습니다.
그냥 일상도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을까? 어떻게 전달할까?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좀 더 어떠한 일에 의미를 더 찾으려고 하는 거 같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강연 후기를 쓰기 위해 강연도 더 열심히 들을려고 하고,
하니... 좋더라구요
그냥 그렇다구요.
블로그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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